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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4오버파까지 3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박성현(25)은 2라운드를 마친 상황에서 9오버파 153타를 기록, 사실상 컷 통과가 어려워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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