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노랑통닭 골프단이 30일 경기도 광주시 큐로컨트리클럽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18명은 모두 2022년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뛸 예정이다. 2년간 노랑통닭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착용한다.
최명록 노랑통닭 대표는 "유망한 KLPGA 선수들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골프단을 창단해 기쁘다"며 "앞으로 발전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