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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영윤(29)이 2022 롯데렌터카 G투어 우먼스 챔피언십 결선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대상포인트 6500점과 총상금 6775만원을 획득한 홍현지는 지난해에 이어 대상-상금왕 2연패에 성공했다. 최비가나(31)는 신인왕 포인트 1120점을 기록하면서 신인왕을 차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6 14:36 | 최종수정 2022-12-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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