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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박성현(30)이 종합자산운용사 칸서스자산운용의 후원을 받는다.
박성현은 "자산운용의 명가인 칸서스자산운용과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연수 칸서스자산운용 대표는 "박성현 선수가 LPGA 무대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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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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