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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박민지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사상 5번째 단일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올 시즌 KLPGA투어는 7개 대회에서 모두 다른 우승자가 배출된 '춘추전국시대'다. 지난 주 악천후로 2라운드 36홀로 치러진 교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선 박보겸이 깜짝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생애 첫승 선수가 4명 배출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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