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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미즈노는 관성모멘트와 관용성을 최대한 끌어 올린 2024년 신제품 ST-MAX 230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미즈노의 '퀵 스위치'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로프트와 페이스 앵글, 라이각 조합을 8가지 옵션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한국미즈노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즈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2-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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