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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원과 안양의 집은 삼천리그룹이 매년 연말에 임직원들의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 활동을 하는 곳이다.
김해림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7승을 거두고 10월에 은퇴한 뒤 삼천리 골프단 코치로 일한다.
마다솜은 K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려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다.
kh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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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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