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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LPGA 시즌 첫 2승 달성은 이예원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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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은 "원했던 2연패를 이루게 돼 행복하다. 좋아하는 코스라서 나 자신을 믿고 플레이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가능했다"며 "올해 목표는 4, 5승을 따내 다승왕에 오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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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 7언더파의 문정민과 6언더파 김민별이 공동 3위(11언더파 205타)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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