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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2년 만에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볼빅 '콘도르' S3·S4.
이번에 리뉴얼된 '콘도르' S3·S4는 기존 모델 대비 0.1mm 더 얇아진 울트라 플렉스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고, 보다 정교한 스핀 컨트롤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콘도르' S3는 고밀도 코어를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빠른 코어 복원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더욱 향상된 비거리를 실현했다. '콘도르' S4는 임팩트 시 에너지를 두 단계로 증폭시키는 듀얼 코어 기술을 적용해, 압도적인 비거리와 안정적인 직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볼빅 관계자는 "'콘도르' S3·S4는 최근 LPGA 투어에서 이미향 프로의 우승을 일궈낸 '콘도르' 볼의 DNA를 그대로 계승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골퍼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골프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