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2013년 하계 운항 스케줄 발표

기사입력 2013-01-15 15:09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www.finnair.co.kr, 한국지사장 김동환)가 여름철 휴가 시즌 수요를 반영한 2013년 하계 운항 스케줄을 발표했다.

핀에어는 오는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적용되는 2013년 하계 운항 스케줄에 따라, 인천-헬싱키 정규 노선을 현재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또한 오는 6월 14일 중국 시안, 6월 15일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는 노선을 새롭게 취항, 각 주 3회 운항하며 아시아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한다. 시안과 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으로 핀에어의 아시아 취항지는 총 13개가 된다.

또한 새로운 하계 취항지도 추가돼 6월 5일부터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Palma de Mallorca), 6월 7일부터 터키 안탈리아(Antalya) 및 이스라엘 텔 아비브(Tel Aviv) 행 노선을 각각 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기존 주요 하계 취항지인 슬로베니아 류블라나(Ljubljana)와 폴란드 크라쿠프(Krakow)로 향하는 노선은 지난해보다 두 배 증편된 주 4회로 운항한다. 캐나다 토론토로 향하는 노선은 5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주 5회 운항하며,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로 향하는 노선은 매일 2회(주 14회)로 증편된다

아울러 2013년 하계 운항 시즌에는 최근 스페인 노선 수요의 꾸준한 증가를 반영해 스페인 주요 노선 운항을 크게 늘렸다. 수도 마드리드로 향하는 노선은 주 7회, 바르셀로나와 말라가로 향하는 노선은 주 10회로 증편된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여행객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바르셀로나 노선은 6월 7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일 2회(주 14회), 마드리드 노선은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주 10회로 대폭 확대 운항한다.

김동환 핀에어 코리아 지사장은 "유럽 행 항공편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하계 운항 시즌 동안 인천-헬싱키 노선 주 7회 운항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핀에어를 이용해 올 여름 유럽을 찾는 한국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가장 빠른 항공사'라는 슬로건 아래, 북극 영공을 통과하는 직선에 가까운 헬싱키 경유 노선과 편리한 환승 절차, 효율적인 스케줄을 주력으로 연간 8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하며 아시아와 유럽 간의 교류 증진에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8년 6월 한국에 취항한 이래 서울에서 헬싱키를 거쳐 유럽 60개 이상의 도시로 이어지는 편리한 노선을 제공해 왔다. 핀에어는 현재 런던, 파리, 로마 등 유럽 도시뿐 아니라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11개 도시 및 미주 지역으로 향하는 항공편도 운항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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