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비즈니스엘리트 고객 서비스가 뭐길래

기사입력 2013-02-13 16:35



델타항공(NYSE: DAL)이 여행·비즈니스·생활 액세서리 분야의 최고급 브랜드인 투미(Tumi), 스킨케어 브랜드 멜린앤게츠(Malin+Goetz)와 손잡고 자사의 국제선 대륙 횡단 비즈니스엘리트(BusinessElite) 클래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기내 트래블 키트(amenity kit)를 제공키로 했다. 델타항공의 새로운 트래블 키트는 이달 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델타항공의 조앤 스미스(Joanne Smith) 기내 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델타는 비즈니스엘리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차별화하기 위해, 끊이 없이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최고급 브랜드의 트래블 키트 도입으로, 고객들은 180도까지 젖혀지는 완전 침대형 좌석 및 고급 침구세트, 업계 최고의 기내식과 와인 셀렉션,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더해 더욱 특별해진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델타의 새로운 트래블 키트는 멜린앤게츠의 네롤리(Neroli) 핸드앤바디로션과 립 모이스처라이저, 투미 아이마스크, 양말, 구둣주걱, 구두약, 빗, 치아 용품, 휴지, 항균 물티슈, 귀마개, 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제품은 투미가 독점 개발한 내마모성 방탄 나일론 섬유(ballistic nylon)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투미(Tumi)사의 알란 크란츨러(Alan Krantzler) 브랜드 관리 수석 부사장은 "고품격 여행 라이프의 대명사 투미와 델타항공이 이상적인 파트너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투미 고객들은 생활 전반에 걸쳐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추구하는데 델타와 투미, 멜린앤게츠의 제휴는 이러한 약속을 기내 서비스에 실현하게 되는 완벽한 조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델타항공은 모든 장거리 국제선에 도입된 대륙 횡단 비즈니스엘리트 서비스에는 5가지의 고급 코스 요리와 안드레아 로빈슨(Andrea Robinson) 마스터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셀렉션을 제공한다. 모든 좌석이 통로와 직접 연결되어 승객들의 편리함을 극대화한 완전 침대형 좌석과 고급 베개, 누비 이불이 제공되며 다양한 주문형 영화·TV 쇼·음악·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파나소닉의 개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선보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