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올해 군정 구호를 '보다 큰 영양(The Greater Yeongyang)'으로 정하고 지역을 넘어 인근지역을 아우르는 군이 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다음은 권 군수와의 일문일답.
-두들문화관광자원개발 사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두들문화관광자원개발 사업은 전통한옥마을 정비를 통해 한옥마을의 미적경관을 향상시켜, 최초의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 두들마을을 대상으로 2009년~2013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3억(국비22억)중 2012년 까지 33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음식디미방 교육관 및 전시관 개보수, 체험관 증축, 두들마을 주변정비 등이 추진됐다. 올해 사업비는 10억원으로 전통주 야외 체험장조성, 음식디미방 홍보마케팅 및 광록정 주변정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한옥전통마을 정비를 통해 미적경관을 한층 더 높여 최초의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을 활용한 음식체험프로그램 운영시설을 확충해 많은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양공설시장 장터거리조성 사업 추진 배경과 기대되는 효과는?
"영양공설시장은 일제 강점기부터 5일 장이 개설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 공설시장의 장옥은 1997년 건립되어 인근 영해나 영덕 시장에 비해 시설이 노후되고 시장으로 들어오는 도로가 좁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다. 영양군에서는 공설시장 주변을 정비하는 장터거리를 조성해 외씨버선길 탐방객 및 산나물축제 방문객, 자연 인문학적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금번 장터거리조성사업을 통해 공설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즐거운 시장보기 환경을 제공하고, 특히 영양읍과 석보면 소계리를 연결하는 소계터널 준공으로 기존 생활권이 청송군 진보면인 석보면민들과의 경제적인 통합을 빠르게 할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장터거리조성사업이 완공되면 군의 축제나 공설시장의 이벤트성 행사장소로 사용함으로서 공설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