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트: 명강사열전] '에니어그램' 심리검사 코칭 새지평 열었다

기사입력 2013-02-22 11:28


에니어그램을 통한 코칭의 새로운 지평을 연 '양미주' 교수. '코칭을 힐링하다'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는 인간의 성격을 9가지 유형별로 구분해 생활지도, 교육상담, 직업상담 등에 활용하는 '심리검사'이다.

국제에니어그램협회(미국)에서 에니어그램 트레이너 과정을 마치고 강사를 양성하는 활동과 학습자에 맞는 교육방법을 통한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미주 교수는 현재 H&H아카데미(주) 지식정보연구소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코칭' 연구를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다.

2012년에 이어 2013년 대한민국 명강사 33인에 선정된 양미주 교수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교육 및 교육기획 운영 팀장으로 재직하다 현재 H&H 아카데미 대표로 재직중이며 한서대학교 비서학과 전공 교수 및 서울여자대학교 인재개발 아카데미 주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양 교수는 국내 현실에 맞는 에니어그램 훈련 프로그램에 상담학 및 코칭 관련 학문을 접목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육성을 목적으로 강의에 임하고 있다.

양 교수는 "국내에 맞는 에니어그램 코칭 프로그램으로 자기 인식의 행로를 발견하고, 인격개발 및 인간관계를 개선해 사회의 각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는 것"이라 밝혔다.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석사를 마치고 현재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양교수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에니어그램코칭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업계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코칭, 리더쉽, 커뮤니케이션 등의 주제로 기업강의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실제로 양 교수는 '부정적 평가불안이 선호도형성에 미치는 영향', '대학생 역량개발' 등 다양한 논물을 발표하고 전문 강사 배출을 위해 H&H아카데미를 설립해 다양한 분야에 인재를 파견하고 있다. 이외에도 양 교수는 철저한 교육커리큘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정확한 자기발견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주고 있다. 이에 대해 양 교수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인간에 대한 연구와 교육자로서 에니어그램과 관련된 교육법인체를 설립해 한국의 인성교육과 후배양성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경제팀dsshin@sportschosun.com


 ◇양미주강사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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