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6일 '손연재 스페셜 G'를 공개했다.
손연재 스페셜 G는 기존 정속형 에어컨 대비 전기료를 50% 수준으로 낮춰 월간 전기료가 1만2000원 수준에 불과하다. (에어컨 단독 사용기준, 누진세 미적용) 또 사용자가 에어컨 사용시 리모컨의 전력량 버튼만 누르면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눈에 보이는 관리'를 가능케 했다.
휘센에어컨에 적용된 '보이스온 (Voice On)'은 리모컨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 없이 전원, 온도조절, 바람세기, 공기청정과 같은 주요 기능에 대해말 한 마디로 손쉽게 동작시킬 수 있다. 각 기능에 대한 동작상태를 음성으로 알려줘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손연재 스페셜 G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이다. 지난 해 '손연재 스페셜'의 동그란 매직 윈도우로 에어컨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한 LG전자는 올해도 매직 윈도우에 자연의 감성적 스타일을 적용했다.
신제품은 강물에 비친 밤하늘 달 풍경에서 느껴지는 감성적인 느낌을 모티브로 수면 위에 비친 달빛의 패턴을 전면에 형상화했다.
또 '매직 라이팅'을 통해 월식의 신비로운 느낌을 구현하고, 4계절을 대표하는 색상을 빛으로 표현해 감성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직 라이팅'은 냉방, 슈퍼쿨파워 및 공기청정 등 주요 기능 운전 상태를 색상으로 알려주는 사용자 중심의 UI(User Interface)다.
LG전자는 에어컨 사업에서도 최고 냉방성능이면서 최고 에너지 효율을 의미하는 'Great', 쉽고 편리하면서 감성적인 교감까지 제공하는 스마트 기능을 뜻하는 'Genius', LG전자 특유의 탄탄하면서 새로운 감성을 지닌 디자인을 의미하는 'Good Design'을 구현한 'G프로젝트'를 달성할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