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K, 여대생용 컬러렌즈 '옵티머스 아이다' 출시

기사입력 2013-03-12 11:25


소녀에서 숙녀로 거듭나는 20대 초반 여성을 겨냥해 소녀의 청순함과 숙녀의 우아함을 동시에 연출해주는 컬러렌즈가 나왔다.

콘택트렌즈 전문 국내기업 ㈜ICK(대표 엄재호, www.icklens.com)는 3월 신학기 및 봄 시즌을 맞아 여대생을 타깃으로 한 컬러렌즈 브랜드 '옵티머스 아이다(OPTIMUS Aida)'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매일착용형' 제품으로, 컬러는 브라운과 그레이 2종, 가격은 5만원이다. 기존 옵티컬러 제품 대비 최고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들을 위해 가격을 대폭 낮췄다.

'아이다(Aida)'는 베르디 오페라의 이름이자 주인공인 에티오피아 공주의 이름으로, 청아하고 정결한 그녀의 캐릭터가 '옵티머스 아이다'의 개발 모티브다. 기존의 옵티컬러 제품 중 퓨어?펄?크리스탈 라인이 화려함과 개성을, 스파크-다이아몬드 라인이 또렷함을 강조했다면, 아이다는 청순한 아름다움을 한층 더 강조한 라인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섬광 디자인과 컬러로,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한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파스텔처럼 부드러운 느낌의 블랙 서클이 눈동자 모양을 자연스럽게 잡아주고, 서클 안쪽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컬러 그라데이션이 맑고 우아한 눈매를 연출한다.

눈 건강에 안전한 국산 제품인 점도 아이다의 빼놓을 수 없는 강점. 눈 건강에 좋은 최적 함수율(수분함유율)을 유지하는 자체 개발 신소재 아이콘-폴리마콘으로 만들어, 하루 종일 착용해도 눈이 항상 촉촉하고 편안하다. 또한 100% FDA 승인 안료만을 사용하는 데다, 렌즈 내부로 안료를 집어넣는 DCP 공법으로 만들기 때문에 안료로 인한 부작용 걱정이 없다.

아이다는 옵티머스 제품에 난시교정 기능을 결합한 '옵티머스 플러스 토릭(Optimus+ Toric)' 제품으로도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ICK의 옵티머스 플러스 토릭은 국내 주문생산 컬러 토릭렌즈 부문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난시교정용 프리미엄 컬러렌즈 브랜드이다.

보통 7~10일 이상 걸리는 제작기간을 72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시켜, 주문 후 2~4일 내에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국 1500개 이상의 ICK 옵티머스 토릭 전문 안경원에서 주문할 수 있다.


㈜ICK 엄재호 대표는 "옵티머스 아이다는 사명 변경 및 옵티컬러 출시 2주년을 기념해 기존 옵티컬러 제품의 가격대가 부담스러웠던 젊은 층 고객 분들을 위해 특별 기획한 브랜드"라면서, "국내 컬러렌즈 업계에서 옵티컬러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굳힌 만큼 옵티머스 시리즈는 미용 및 시력교정 용도를 넘어 눈 건강을 돕는 고기능성 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군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ICK는 아이콘택트인터내셔날코리아의 새 이름으로, 아이콘택트는 사세 확장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라 그에 걸 맞는 기업 이미지 개편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최근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전면적인 CI 개편 작업을 단행했다. 또한 공장 및R&D센터를 포함한 사옥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으로 확장 이전하는 한편, 전문인력을 대폭 확충했다. ICK R&D센터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로 공식 인가 받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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