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서 숙녀로 거듭나는 20대 초반 여성을 겨냥해 소녀의 청순함과 숙녀의 우아함을 동시에 연출해주는 컬러렌즈가 나왔다.
'아이다(Aida)'는 베르디 오페라의 이름이자 주인공인 에티오피아 공주의 이름으로, 청아하고 정결한 그녀의 캐릭터가 '옵티머스 아이다'의 개발 모티브다. 기존의 옵티컬러 제품 중 퓨어?펄?크리스탈 라인이 화려함과 개성을, 스파크-다이아몬드 라인이 또렷함을 강조했다면, 아이다는 청순한 아름다움을 한층 더 강조한 라인이다.
아이다는 옵티머스 제품에 난시교정 기능을 결합한 '옵티머스 플러스 토릭(Optimus+ Toric)' 제품으로도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ICK의 옵티머스 플러스 토릭은 국내 주문생산 컬러 토릭렌즈 부문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난시교정용 프리미엄 컬러렌즈 브랜드이다.
보통 7~10일 이상 걸리는 제작기간을 72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시켜, 주문 후 2~4일 내에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국 1500개 이상의 ICK 옵티머스 토릭 전문 안경원에서 주문할 수 있다.
㈜ICK 엄재호 대표는 "옵티머스 아이다는 사명 변경 및 옵티컬러 출시 2주년을 기념해 기존 옵티컬러 제품의 가격대가 부담스러웠던 젊은 층 고객 분들을 위해 특별 기획한 브랜드"라면서, "국내 컬러렌즈 업계에서 옵티컬러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굳힌 만큼 옵티머스 시리즈는 미용 및 시력교정 용도를 넘어 눈 건강을 돕는 고기능성 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군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ICK는 아이콘택트인터내셔날코리아의 새 이름으로, 아이콘택트는 사세 확장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라 그에 걸 맞는 기업 이미지 개편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최근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전면적인 CI 개편 작업을 단행했다. 또한 공장 및R&D센터를 포함한 사옥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으로 확장 이전하는 한편, 전문인력을 대폭 확충했다. ICK R&D센터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로 공식 인가 받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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