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3800만 달러(3736억원)의 미국 '파워볼'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된 페드로 케사다(44)가 26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로런스빌의 주 복권사업본부에서 당첨금 수표 모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파워볼 복권 사상 네 번째로 큰 당첨금을 받게 된 도미니카 출신 이민자 케사다는 자녀가 다섯으로 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복권 당첨 확률은 약 1억7500만분의 1로, 한 해 동안 벼락에 한 번 맞을 확률보다 낮다고 한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