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뉴 알티마는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 혁신적인 주행 성능, 높은 연료 효율성,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 등 다양한 장점을 자랑한다.
요즘 뉴 알티마의 기세가 대단하다.
지난해 10월 국내에 선보인 5세대 뉴 알티마가 지난 2월 수입차 판매에서 베스트셀링카(한국수입자동차협회 2월 수입차 등록자료)에 등극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닛산 관계자는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 모두의 주행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각각의 요소에 혁신을 꾀한 5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라며 "지난 20여년 동안 닛산이 선보였던 알티마 중 '가장 혁신적인(most innovative)' 모델로 우수한 상품성을 거듭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뉴 알티마는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 혁신적인 주행 성능, 높은 연료 효율성,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 등 다양한 장점을 자랑한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으로 기존 중형 세단에 지루함과 아쉬움을 느꼈던 30~40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
차세대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CVT)가 탑재된 뉴 알티마 2.5 모델의 경우, 40% 향상된 12.8km/ℓ(도심 11.1km, 고속도로 15.7km)의 연비를 자랑한다. 지난해 미국 에너지부와 환경보호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에너지절약 사이트(www.fueleconomy.gov)가 실시한 워싱턴∼LA 왕복 로드 트립 경비 측정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더불어 미 항공우주국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은 '저중력 시트'를 적용해 장거리 주행의 피로감을 최소화했다. 대형 세단 못지않은 안락한 승차감이 뉴 알티마의 또 다른 매력포인트. 이외에도 다양한 최첨단 사양들이 눈길을 끄는데, 닛산 모델 최초로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을 탑재해 코너링을 대폭 향상시켰다. 새롭게 개선된 '후방 멀티링크 서스펜션'도 차체 밸런스를 크게 높여준다는 평.
닛산 뉴 알티마가 지난 3월 미국 중형차 판매 1위에 올랐다.
닛산 뉴 알티마는 미 항공우주국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은 '저중력 시트'를 적용해 장거리 주행의 피로감을 최소화했다.
한편 닛산은 이러한 프리미엄 가치를 구현한 제품 경쟁력과 더불어 차별화된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최근 호평을 받고 있다. 비슷한 가격대의 중형 세단을 놓고 고심하는 소비자들을 결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
사실 요 몇년간 수입차 판매율이 급증한 만큼, AS 과정에서 잡음도 커졌다. 지나치게 비싼 부품이나 서비스료 등이 불만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에 닛산은 뉴 알티마 구매고객을 위한 '해피 보너스(Happy Bonus)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의해, 뉴 알티마를 구입 후 1년 이내에 차량 사고가 발생할 경우 동일모델의 신차로 교환받을 수 있는 것.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닛산 브랜드의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라고 브랜드 측은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5년 또는 10만km(기간 또는 주행거리 중 먼저 도래하는 것을 우선) 무상점검 및 차량관리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정기점검 방문 시, 약 30개 항목에 걸쳐 무상점검을 제공하고 일부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봄철 주행을 돕기 위해 스노우 체인 아답터가 장착된 차량에 대해 무상으로 탈착 서비스를 제공 중. 에어컨 필터를 포함하여 와이퍼 블레이드, 배터리, 디젤엔진 연료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과 같은 일부 소모성 부품 및 순정 첨가제에 대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덕분에 닛산은 자동차 전문 리서치 업체인 마케팅 인사이트의 '자동차 품질 및 고객만족 조사' 중 2012년 A/S 부분에서 모두 상위권을 석권,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 닛산 자동차 관계자는 "올 한해도 프리미엄 가치를 구현한 제품경쟁력과 서비스의 강점을 내세워 한국 시장에서의 돌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