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미사리경정장 가요~"
130만㎡의 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의 기본 콘셉트는 '체험형 놀이동산'이다.
수상레저 체험 외에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만들기를 비롯해 부채와 팽이 아로마 향초 등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직접 만들고 기념으로 집에 가져갈 수 있는 공예체험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어린이날의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어린이 인형극, 페이스페인팅, 삐에로와의 기념촬영 등이 펼쳐진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미사리 경정공원은 5월 5일 하루 어린이들이 원하는 대로 무료로 즐기는 '놀이뷔페'가 된다"며 "비보이 공연과 버블쇼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프로그램도 무대에 오른다"고 말했다.
이밖에 외부기관 연계행사로 유한킴벌리에서 림보게임과 기념품 증정, 소니엔터테인먼트에서 4D 무비카 애니메이션 상영, 레고에서 레고놀이와 기념품제공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미사리 경정장이 다음달 5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동산으로 탈바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