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안승윤)는 7일 올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1%와 443.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이 기업사업 전반에 걸쳐 매출 기반을 강화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242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IPTV 사업에서는 상품 경쟁력 제고와 유통 역량 강화를 통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3만 1천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1분기 IPTV 매출은 7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하는 등 IPTV 사업이 전체 회사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B tv 모바일의 경우 지속적인 컨텐츠 경쟁력 강화와 SK텔레콤의 LTE 가입자 기반 확대에 힘입어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상파를 포함하여 2만 5천편으로 확대된 VOD 콘텐츠 경쟁력은 물론 최근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메이저리그 경기 독점 생중계를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서비스 이용률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2분기 이후에도 IPTV 서비스 품질 제고와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고 유무선 결합 상품과 스마트 셋톱박스 출시 등을 통해 가입자 성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욱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CFO)은 "유통 인프라 강화와 함께 서비스 품질과 결합상품 역량을 제고하는 등 본원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올해 IPTV와 기업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본격화하는 한편, 향후 컨버전스 시장 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ICT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회사의 중장기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