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제네시스-LF쏘나타 올겨울 출시?

최종수정 2013-07-23 17:20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제네시스와 쏘나타가 오는 12월과 내년 초 잇달아 출시될 전망이다.

사륜구동 제네시스와 기존 보다 약간 몸집을 불린 LF쏘나타는 부분 변경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막바지 테스트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세계화 추세인 다운사이징 고연비 디젤엔진 모델은 이번에도 개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자동차 매니아들의 실망감을 사고 있다.

19일 자동차 전문지 오토데일리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 2008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제네시스는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차체 경량화와 파워트레인을 향상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신형 제네시스는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현대차 최초로 일부 모델에 승용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한다. 사륜구동은 차후에 상위 모델인 에쿠스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하지만 사륜구동과 함께 그동안 예상됐던 디젤엔진의 탑재는 2014년부터 의무화되는 유로6 환경기준에 미달돼 적용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내년 상반기 출시가 점쳐지고 있는 현대자동차 YF쏘나타의 후속모델 LF쏘나타가 처음으로 근거리에서 포착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이 차는 YF쏘나타와 나란히 주차돼 있어 자세한 외관 디자인 비교도 가능했다.

최근 온라인 자동차 동호회 'LF쏘나타클럽'에는 LF쏘나타로 추정되는 차량 사진 3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차량에는 보닛과 앞 범퍼 부위가 위장막으로 덮였지만 옆과 후면부는 그대로 노출돼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LF쏘나타 클럽, 오토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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