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외국인신용대출 출시

기사입력 2013-07-28 15:45



외환은행(www.keb.co.kr)은 국내거주 외국인(외국국적 동포 포함) 전용대출 상품인 '외국인신용대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외국인 신용대출은 기존 거래중인 외국인(외국국적동포 포함) 대상으로 한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금액은 최대 3천만원까지이며 대출기간은 여권 유효기간 및 외국인등록증상의 체류기간 만료일 이내에서 일시상환방식은 1년 이내 월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분할상환방식은 13개월 이상 60개월 이하, 월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외환은행의 외국인신용대출은 외국인 고객 대상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로서, 대출심사시에도 시스템 자동심사방식을 도입했다.

대출금리는 외환은행의 우량 고객 금리감면율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급여이체, 가맹점 결제계좌, 신용카드 결제계좌 고객에게 각 0.1%포인트, 요양급여 결제계좌 고객에게 0.2%포인트 추가 감면으로 최저 연 4%후반대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개인상품부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출시된 외국인신용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국내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서비스 혜택 확대를 위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행태 사전 조사 등 기획 초기 단계부터 세밀하게 준비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 글로벌 뱅크에 걸맞게 한발 앞선 외국인 고객 전용 상품/서비스를 개발·적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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