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고(故)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46)의 빈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월 1일 오전 6시로 예정돼 있으며 장지는 대구 경산 남천에 있는 백학공원으로 결정됐다. 상주는 한승오 남성연대 사무처장이다.
고인이 된 성 대표는 앞선 26일 서울 마포대교 부근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렸으며 29일 오후 4시 10분께 마포대교에서 1.4㎞ 가량 떨어진 지점인 서강대교 남단 밤섬 부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한편 이날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빈소로 갑니다. 제가 돕는 일은, 보다 많은 분들이 조문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일과, 가급적 성재기 대표의 취지가 잘 드러날 수 있는 기사가 나가도록 하는 일입니다"라며 "공지영, 표창원, 심영섭 교수 등 평소 성재기 대표와 악연이었던 분들도 조문을 오신다면, 환영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