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영어 스펙 쌓기에 몰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익 시험 평균 207점 향상을 목표로, 매일 2시간 이상 학습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실제 응답자들의 하루 영어학습 시간은 평균 2시간 이었으며, 4시간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16%에 달해 학습 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준비 중인 어학공인 시험의 종류를 묻는 질문의 응답자 중 77%가 토익이라고 답했으며, 토익스피킹, 토플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학 학습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10만원에서 30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YBM시사닷컴이 여름 방학에 대학생들이 집중하고 있는 스펙 쌓기 및 영어학습에 대한 학습 현황을 조사하여 프로그램 계발 및 지원 혜택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여름방학 대학생들의 스펙 쌓기 지원을 위해 YBM시사닷컴 온라인어학원 e4u.com에서는 850점 이상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환급형 코스 '토익보장코스 고득점반'을 개설하여 2기 수강생을 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YBM시사닷컴 e4u.com 이상훈 마케팅 팀장은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대학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어학능력 향상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특히 고득점 획득을 통해 스펙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9월 공채 시즌을 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자기계발 및 어학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자리잡은 지 오래"라며 "YBM시사닷컴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대학생들이 좁은 취업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