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사이트] 휴가철 들뜬 마음...부상 예방하려면?

최종수정 2013-07-31 10:47

더운 여름, 답답한 사무실을 떠나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떠난 B씨는 여행지에서 무리하게 레저 스포츠를 즐기다 부상을 입고 말았다. 요즘 같은 휴가철엔 오랜 시간 운전석에만 앉아있다가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기쁨에 준비 운동도 없이 무턱대고 몸을 맡겼다가 B씨처럼 큰 낭패를 보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처럼 스포츠를 즐기다 부상을 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예방방법은 없는 걸까?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하늘병원 조성연 원장은 "굳어있는 몸에 갑자기 무리한 힘을 가하게 된다면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며 "15분간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레저 스포츠가 끝난 후에도 마무리 스트레칭을 통해 '쿨다운' 과정을 거쳐야 이후 생활에도 별 무리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며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규정된 룰 등을 충분히 숙지하며, 미리미리 체력을 충분히 기른 상태에서 안전 보호장구를 꼭 착용한 채 레저 스포츠를 즐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연아 선수, 손연재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재활을 담당하고 있으며 TV에도 자주 등장했던 조 원장은 행여 부상을 당했더라도 스포츠의학을 통해 천천히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 "수술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회복 가능한 부상이라면, 굳이 수술을 하지 않고 자가면역, 자연치유로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는 조성연 원장의 하늘병원은 선수 및 일반인 전문재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운동치료센터, 척추관절센터, 기존의 건강검진과는 차별화된 스포츠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첨단 의학장비와 환자 우선의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의료의 질을 한 차원 높여가고 있다.

이미 많은 방송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조성연 원장을 비롯해 최고의 실력을 가진 전문의들이 상주하고 있는 하늘병원은 특히 허리나 무릎 같은 관절부위의 부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요즘, 막연한 지식으로 통증이 있어도 '이러다 말겠지' 하며 그냥 넘어가는 환자들이 많다며 "간단한 치료로 끝낼 수 있는 부상을 크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귀띔했다. 이어 "우리 병원에서 굳이 수술을 권하지 않는 것은 결코 기술이 모자라서 그런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준을 갖춘 수술실이 3곳이나 있지만 수술이 필요없는 환자에게는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최고의 수술 성공률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환자 한 명을 한 명의 의사가 진료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전문의와 재활 관련 스텝들이 다양한 각도로 치료하기 때문에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하늘병원은 이제 척추관절 스포츠의학 클리닉으로 유명해졌지만, 심장재활이나 신경재활, 당뇨, 뇌졸중, 장애인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치료 방법을 제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의학을 통해 수술 없이 자신의 면역력으로 부상에서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상을 당하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성연 원장의 말처럼, 마음의 '힐링'을 위해 떠난 휴가가 몸의 '힐링'이 필요한 순간으로 변하지 않게 하기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글로벌경제팀 sjn@sportschosun.com


 ◇설명중인 조성연 원장

 ◇신내요양원 진찰중인 조성연 원장

 ◇신내요양원 봉사중인 조성연 원장

 ◇하늘병원 조성연 원장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