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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영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브랜드 정체성 및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고객 관점에서 재정립했다. 경영 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 '인간 존중을 위한 경영'을 바탕으로,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브랜드에 반영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다.
LG전자는 또 고객이 자사의 브랜드 정체성을 일상 속에서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고 판단해 커뮤니케이션 테마, 시각적 장치 등 새로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개발했다.
LG전자 각 사업본부 및 해외법인들은 향후 각종 마케팅 활동 시 '레드 서클' 내에 '잇츠 올 파서블'의 의미를 담은 핵심 메시지를 전한다.
LG전자는 1일 '잇츠 올 파서블' 테마와 '레드 서클'을 적용한 브랜드 광고 영상을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상영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강화의 신호탄을 울렸다.
향후 전략폰 'LG G2', 독일 IFA전시회 등 주요 마케팅 활동을 포함, 광고,웹사이트,매장 등 해외의 모든 소비자 접점에 해당 테마와 '레드 서클'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기완 LG전자 부사장은 "소비자들이 단순히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전자업체가 아니라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시장 선도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영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