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별세한 탤런트 박용식씨의 사망원인이 유비저균에 의한 패혈증 감염인 것으로 밝혀져 질병에 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증상으로는 코 등 균이 처음 침투한 부위에 농양(고름집, abscesses)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소 감염, 급성 폐감염, 급성 전신감염, 만성 화농성 감염, 또는 무증상 감염 등 매우 다양한 양상의 임상증상을 나타낸다.
예방법으로는 유행 지역의 토양이나 물에 피부 등이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하며 피부열상, 찰과상 또는 화상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치료해야 한다.
당뇨병, 간질환자, 신장질환자, 지중해빈혈(thalassemia), 암,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유비저균에 대한 예방백신은 없으며, 다수의 환자들이 중증 폐렴과 패혈증을 동반하는 급성 경과를 보인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