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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이현세의 골프가 뭐길래'가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완정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읽으면서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홀인원 하고도 사례가 두려워 쉬쉬한 대통령, 250m 티샷을 날리는 대통령, 알까고 동전치기 하는 회장님, 골프장에서 카드깡하는 사장님의 이야기들이 재미를 더한다.
특히 똑딱이 교습법이라 불리는 1년 가까이 이어지는 단계별 스윙 레슨에 대해선 의문점을 제시하고 있다. 필드에서 써먹으면 좋은 골프 관련 은어들과 용어들도 부록에 넣었다. 책 말미엔 골프 애호가이자 골프만화 '버디 버디'의 작가 이현세 화백이 '까치'와 함께 배우는 골프 테크닉을 만화로 그렸다. 골프 입문부터 싱글 플레이어까지 술술 풀어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