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달빛기행 예약 오픈 하자마자 '1분 만에 매진'

최종수정 2013-08-06 14:55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

'창덕궁 달빛기행'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 사전예약이 오픈 1분 만에 900장 전부가 매진됐다.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는 6일 오후 2시부터 사전예약이 오픈됐다. 2010년 행사 시작 이후에 매년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사태를 불러일으켰던 이 행사는 올해 역시 오픈되자마자 매진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지금까지 총 58회 진행됐으며 내국인 6200여 명, 외국인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달빛기행 행사는 돈화문에서 집결해 진선문과 인정전을 관람한 뒤 낙선재와 부용지에서 달빛을 감상하고 불로문을 거쳐 연경당에서 전통 공연 관람과 다과를 함께한 뒤 후원 숲길 산책을 거치는 코스로 진행된다.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를 실패한 네티즌들은 "올해도 또 못 가는구나", "예매하기 진짜 어렵다", "내년엔 갈 수 있으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창덕궁의 야간 고궁행사인 달빛기행은 사전 예매를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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