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예비율 오후 2시 50분 현재 5.9% '준비' 단계
 |
| 전력예비율 |
|
전력예비율, 현재 상태는?
전력거래소가 12일 예비전력 500만kw 미만 상태가 20분간 이어짐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57분 현재 전력 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전력예비율은 오후 3시 50분 기준으로 5.92%를 기록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측은 이날 폭염으로 냉방기 전력 사용이 늘면서 당초 오전 10∼11시 2단계인 '관심'(300만∼400만kW)이 발령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수급비상조치가 비교적 일찍 적용되면서 경보단계가 한 단계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전력수급경보는 준비(500만kw미만), 관심(400만kw미만), 주의(300만kw미만), 경계(200만kw미만), 심각(100만kw미만) 등 5단계로 나뉜다.
비상수급대책 시행 후 기준으로 이 시간 현재 공급능력 7743만kW에 전력수요는 7310만kW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최악의 전력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날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공공기관 냉방기와 공조기 가동을 전면 금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