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자외선과 공기 중 높은 습도, 여름철 괴로운 피부 고민은 다만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피부 속 수분은 빼앗기고, 더위에 땀인지 피지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분비물에 피부 유수분 균형은 깨어지고,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환경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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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남자 피부는 여자보다 두껍고 거칠다고 막연히 알고 있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때문이다. 덕분에 두꺼운 남자 피부에는 잔주름이 잘 생기지 않지만 주름이 한번 자리 잡으면 굵고 싶게 생긴다.
이중 라네즈옴므 액티브워터 크림 [50ml / 35,000원대]는 바르는 순간 수분이 터져 나와 촉촉하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오랫동안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수분 크림으로 펴 바를수록 물이 터지 듯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텍스처로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
평소보다 작은 관리로 효과볼수 있다.
여자에 비해 두껍고 건조한 남자 피부, 하지만 늘 번들거리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피지 분비량을 줄이는 반면, 남성 호르몬은 피지샘을 발달시켜 여성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은 피지를 분비 시킨다. 이로 인해 모공은 커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피부결 뿐만 아니다. 남자의 피부는 여자에 비해 더 노랗고, 붉으며 검은데 그 이유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비해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멜라닌 합성 촉진과 혈류 흐름을 강화하는 영향력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 거기에 많은 남자들은 여성에 비해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지 않는데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탓에 피부색이 좀 더 어두운 경우가 많다. 이미 분비되는 피지량을 조절하려면 평소 세안 단계에서부터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에센스로 신경쓰이는 T존을 관리해준다. 또한 균일하고 깨끗한 피부톤을 위해서 늘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생활화하고, 울긋불긋한 피부톤을 자연스럽고 말끔하게 커버하는 남성 전용 BB크림으로 센스를 발휘할 수 있다.
라네즈옴므 포어 클리어링 젤 [125ml / 30,000원대]는 이런 고민을 잡아준다. 번들거리고 트러블이 있는 피부를 산뜻하게 정돈시켜주는 가볍고 촉촉한 젤 로션. 스킨/로션이 합쳐진 오일 프리 젤 로션으로 번들거림 없이 피부를 산뜻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침, 저녁 세안 후 손바닥에 2~3회 펌핑한 후 얼울 전체에 고루 펴발라 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