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www.hanafn.com)이 국내 중소IT기업 지원 및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의 중소IT기업 지원 방안은 크게 '금융 지원'과 'IT거래 지원' 두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먼저 금융 지원은 중소IT기업의 적기 자금 수혈을 위해 우대 금리(1.8%p~3%p)를 적용하여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외에도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IT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자문 및 금융, 환헷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날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한 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제공 기업 '알티베이스'의 김영철 사장은 "일반적인 중소기업 지원 방안은 많았지만 IT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IT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은 많지 않았다"며 "하나금융그룹의 이번 지원을 계기로 중소IT기업에 대한 대기업들의 지원이 보다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과 IT거래를 하고 있는 24개 중소IT기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원을 실시한다. 그리고 이들 중소IT기업들로부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추가적으로 파악하여 그룹과 IT거래를 하고 있는 전체 중소IT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