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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록 17m 모발'
'세계 기록 17m 모발'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흑인여성이 레게스타일의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여성이 앉은 자리에서도 몇 바퀴를 휘감고도 남을 정도의 길이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세계 기록을 보유한 명성과 달리 목과 척추에 이상이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으로 병원에 입원한 이력이 있다.
그러나 의사의 끈임 없는 권유에도 만델라는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은 채 유지해 왔다.
한편 만델라가 세계 기록을 보유할 정도로 긴 머리를 가지게 된 계기는 바쁜 일정 때문. 뉴욕 브루클린에 정착해 보모 일을 하며 살고 있을 당시 만델라는 꼰 머리 스타일이 바쁜 일정에 있을 때는 가장 편리한 헤어스타일임을 깨닫고 무려 25년 동안 머리를 한 번도 자르지 않았다고 한다.
아울러 그녀는 지금까지 레게스타일의 꼰 모리를 푼 경우는 기네스 기록을 인정받기 위해 지난 2008년과 2009년 딱 두 번 머리를 풀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세계 기록 17m 모발 소유자에 네티즌들은 "징그럽다", "세계 기록 17m 모발 소유 꼭 해야하나", "세계 기록 17m 모발, 물에 젖으면 진짜 무게 장난 아닐듯", "세계 기록 17m 모발 여인, 아름답지 않은데 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