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요즘, 오랜만에 들려온 반가운 비 소식이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려준다. 9월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늦더위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함께 나타나는 환절기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늦더위 물리치는 달콤시원한 아이스 커피, '라즈베리 아이스 초콜릿'
환절기 건강까지 생각한 한 잔, '무화과 벌꿀 커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럴 때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벌꿀과 웰빙 과일 '무화과'가 들어간 '무화과 벌꿀 커피' 한 잔으로 환절기 건강을 챙기는 건 어떨까?
무화과 벌꿀 커피는 네스프레소의 인기 캡슐 중 하나인 '아르페지오'를 사용하면 좋다. 강하게 로스팅된 중남미 아라비카 원두의 코코넛 향과 강렬한 바디감을 자랑하는 아르페지오를 에스프레소 더블 샷으로 추출한다. 에어로치노로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만들고 무화과 혹은 견과류를 살짝 구워 잘라둔다. 이후 유리잔에 우유와 우유 거품을 담고 추출한 커피를 부은 후 구운 무화과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벌꿀을 뿌리면 된다.
커피로 환절기 비타민 충전, '오렌지주스 아이스커피'
변덕스러운 환절기 날씨에는 피로를 느끼거나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들에게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오렌지주스 아이스커피'가 제격이다.
아이스 커피의 상쾌함에 상큼한 에너지를 더한 오렌지주스 아이스커피는 최고급 남미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부드럽고 풍부한 바디감을 자랑하는 '디카페인 룽고'를 활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큰 컵에 네스프레소 디카페인 룽고 캡슐을 추출하고 설탕을 넣고 잘 저어준 뒤 오렌지주스, 잘게 부순 얼음과 함께 쉐이커에 넣고 잘 섞이도록 흔들어주면 된다. 오렌지주스와 커피의 조화로 색다른 커피 경험을 제공해 준다.
미리 만나는 가을 향기, '애플 진저 커피'
더위가 주춤해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낙엽이 날리는 가을을 기다리며 따뜻한 커피를 찾게 된다. 부드러운 우유 거품과 향긋한 애플 진저향이 어우러진 '애플 진저 커피'는 남들보다 앞서 가을의 향기를 선사한다.
카푸치노 잔에 애플 진저 티백을 넣고 그 위에 디카페인 룽고 캡슐을 추출한다. 티가 우러나 커피와 어우러지도록 4분 가량 둔 후 티백을 꺼내고 메이플 시럽을 첨가한다. 달콤한 메이플 향과 커피와 애플 진저 티의 따뜻함에 가을의 여유로움을 먼저 느낄 수 있다. 네스프레소의 '에어로치노'를 이용해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얻는다면 일교차가 심한 저녁 시간 완벽한 한 잔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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