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풍성한 한가위와 함께 긴 연휴도 찾아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직장인들은 추석이 있는 주에 휴가를 이틀 붙여 쓴다면 최대 9일은 쓸 수 있다. 해외 여행이나 국내 장거리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황금같이 찾아온 연휴! 여행 가기 전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힐링 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의 잇 아이템을 찾아 떠나보자!
◆장시간 보행에도 끄떡없는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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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여행갈 때 "간소하게 필요한 것만 챙겨가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준비하다 보면 옷, 세면도구, 카메라 등 다양한 부피의 물품이 한가득이다. 이동이 많다면 소지품은 알맞는 케이스
백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핀란드 브랜드 '골라'의 랩탑 백은 방수와 오염이 방지되는 태르폴린 재질을 사용해 DSLR 카메라, 16인치 노트북 등 휴대용 전자제품을 담을 수 있는 기능성 가방으로 여행시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꼽힌다. 또 케리어 손잡이에 부착할 수 있어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 가방 앞에 포켓이 장착돼 자주 사용하는 지갑, 티켓, 여권 등을 넣을 수 있어 남성들에게 인기있는 제품이다.
여행 길찾기 동무이자 맛집 안내원으로 활약할 스마트폰도 절대 소홀히 다뤄선 안되는 제품 중 하나. 이동이 많은 날은 특히 떨어뜨리고 흠집 날 위험이 높지만 '골라'의 폰백 하나면 든든하다. 폰백은 등산훅과 목에 거는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상황에 알맞게 착용이 가능하다. 제품 안과 뒷면에 카드를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추가로 있어 카드케이스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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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인 9월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찾아오는 쌀쌀함은 얇은 티셔츠 한 장으론 부족하다. 긴팔 티셔츠나 두꺼운 외투가 답답하고 거추장스럽다면 간편하고 가벼운 바람막이 점퍼를 준비해보자.
영국 하이 스트릿 브랜드 '슈퍼드라이'의 테크니컬 팝 집 윈드치터가 쌀쌀한 가을에 적격이다.
안감이 매쉬 소재로 되어 통풍성이 뛰어나 장거리 활동시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2중 지퍼와 소매 부분이 워머로 되어 보온성과 트렌디함까지 갖춰 스타일리쉬한 여행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