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대출 갈아타기 마음먹었다면…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로 정확하게

기사입력 2013-09-30 16:54


#L씨는 추석연휴 이후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휴가철에 즐겁게 휴가를 즐기고 온 것은 좋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추석까지 맞이하면서 가계지출이 크게 늘어버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지출을 줄이기도 빠듯하던 L씨가, 4년 전 아파트를 구매하면서 2억을 5.5%에 대출받아 상환하고 있었는데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로 금리를 낮춰보기로 결심한 것. 한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에 상담을 받은 끝에 연 3.6%로 대환대출을 하면서 연 380만 원을 절약하게 되어, L씨는 한층 마음이 여유로워졌다.

L씨처럼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았다가 3년 정도가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시기에 맞춰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통해 담보대출 이자 싼 곳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이 늘어났다. 보통 혼자서 아파트담보대출 이자가 가장 낮은 곳을 찾으려면 비교하기 번거로운데, 최근 편리하게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먼저 한국은행연합회 사이트에 공시된 대출금리를 참고하는 방법이 있다. 한국은행연합회에서 공시한 대출금리를 참고하면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기준으로 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3.51%로 씨티은행이었고, 기업은행(3.57%), 국민은행(3.62%)이 뒤를 이었다.

다만 이는 8월 기준 평균금리이며 상세조건에 대한 설명까지 공시되어 있지는 않으므로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직접 은행에 전화를 해 보는 것이 좋다.

좀 더 편리한 방법을 원한다면 최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단순히 금리 수치를 조회하는 것은 물론 상담신청을 하면 상담사와 상담하며 조건에 맞는 한도나 금리를 맞출 수 있다.

최근에는 여러 복잡한 조건을 비교하기가 힘들고, 비교할 시간?비용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간단히 신청하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부동산담보대출금리는 은행별로 전부 다르기도 하지만 같은 은행이라 하더라도 지점, 지역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금리 할인?가산조건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단순히 숫자만 보는 담보대출금리비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금리가 낮더라도 조건에 맞지 않으면 해당 금리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조건에 맞는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국민주택기금이나 주택금융공사에서 다루는 상품의 부대조건에 해당하지 않거나 혹은 더 유리한 조건으로 일반 시중은행에서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당연히 본인에게 더 유리한 상품을 찾아야 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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