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이 항공권, 진에어 제주항공 등 특가세일 ‘여행객들 반색’

기사입력 2013-10-01 16:38


떨이 항공권 , 사진=진에어 홈페이지 캡처

'떨이 항공권'

저가 항공사들의 특가항공권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행객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진에어는 1일부터 10일간 진마켓을 개장한다. 진마켓은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한 온라인 항공권 할인매장. 진에어는 봄과 가을에 걸쳐 전 노선에 걸친 특가항공권을 모아 판매한다.

특히 올 가을 정기세일에는 태국 치앙마이를 비롯한 국제선과 국내선 전 노선 항공권을 최대 58%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항공권은 인천~나가사키 노선 편도 7만9000원(왕복 15만9200원)부터, 인천~치앙마이 노선 19만9000원(35만7800원)부터, 인천~괌 노선 19만9000원(35만5700원)부터, 인천~홍콩 14만9000원(29만2100원)부터, 김포~제주 노선 1만7800원(3만3900원)부터 등 특가에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10월27일부터 내년 3월29일까지다.

제주항공도 할인 행렬에 동참했다. 제주항공은 1일부터 한 달간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따뜻한 겨울여행'을 주제로 '찜 시즌5'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부산~제주 등 국내선 3개 노선과 일본, 괌, 중국, 동남아시아 등의 주요 노선이 포함됐다.

항공권 가격은 진에어보다 비싸거나 비슷한 수준에 책정. 일본노선(왕복)의 경우 인천~나리타 노선이 최저 22만9000원부터, 인천ㆍ김포~오사카 19만3500원, 인천ㆍ김포~나고야 20만8500원, 인천~후쿠오카 17만 1400원 부터 판매한다.

역시 왕복으로 인천~괌 노선은 41만1500원에 판매되며 인천~방콕 46만1100원, 부산~방콕은 38만6100원에 제공된다. 국내선은 김포ㆍ부산ㆍ청주~제주 등 3개 노선의 편도항공권 기준으로 3만41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특가항공권 탑승기간은 11월 1일부터 2014년 1월 24일까지다.

한편, 떨이 항공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떨이 항공권, 지금이 기회군", "여행자들에게 떨이 항공권 항상 환영", "성수기보다 비수기 시즌에 항공권 예약하는 게 좋은 듯", "떨이 항공권, 가격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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