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은 부모님께 정기 혹은 비정기적으로 용돈을 드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직장인은 미혼직장인(48.9%)보다 기혼직장인(68.6%)이 많았다.
부모님 용돈의 규모(아이보육을 맡기는 경우 보육비 이외의 순수한 부모님 용돈 규모)는 평균 328만 원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20대는 연평균 295만원, 30대는 연평균 336만원, 40대는 연평균 398만원으로 집계됐다.
금액 구간별로 ▲20대 직장인 중에는 연간 약 120만 원정도(월10만원)를 드린다는 직장인이 42.6%로 가장 많았고, ▲30대 직장인 중에는 연간 약 240만 원정도(월20만원)를 드린다는 직장인이 33.2%로 많았다. ▲40대직장인 중에는 약240만원(월20만원·28.8%)~약360만원(월30만원·28.8%)정도 드린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로 부모님의 연령대를 조사한 결과 20대 직장인의 부모님 중에는 50대(93.2%)가 압도적으로 가장 많고, 30대 직장인의 부모님은 60대(53.4%)가, 40대직장인의 부모님은 70대(45.6%)가 가장 많았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