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오마이호텔 ( www.ohmyhotel.com )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는 장애우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했다.
일반인에게도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난 다비타의 집 장애우들은 오히려 편안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그 동안 일상 생활 중 등산 등을 통해 걷는 연습을 꾸준히 해왔음은 물론 이동 시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왔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8일 인천을 출발하여 파리에서 1박 후, 열차를 타고 생장 피드포르로 이동, 9일부터 순례길의 여정을 시작하였다. 약 36일 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땅끝마을 피네스테레, 파티마로를 거쳐 리스본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오마이호텔의 산티아고 순례길 담당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장애우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성심껏 준비를 도왔다."며 "이번 여정을 통해서 다비타의 집 장애우들이 완주했다는 성취감과 함께 일상 안에서 어려움을 쉽게 극복하고 조금 더 자율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금 현재도 열심히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있을 다비타의 집 장애우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이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져 무사히 순례길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대해본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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