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검증된 의사와 모낭분리팀의 팀워크가 중요

기사입력 2013-10-24 14:42


이제 탈모는 중년들만의 고민인 시대는 지났다. 최근에는 학업이나 직장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탈모고민을 호소하는 젊은 층들도 증가했다.

빠르면 20대 중후반에 이마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M자형 탈모가 진행되기 시작해 점차 시간이 갈수록 원형탈모 형태로 나타나 주로 이마나 앞머리 쪽에 머리카락을 채워주는 모발이식을 받으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탈모를 일으키는 유전자인 안드로겐은 후두부와 측두부에는 작용하지 않아 이곳에 있는 머리카락은 빠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후두부나 측두부의 머리카락을 앞머리나 정수리에 이식하는 모발이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모발이식을 전문병원에서 받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남성병원에서도 탈모이식을 시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이맨남성의원은 체형이나 피부 케어 시스템은 물론 남성수술과 남성모발까지 모두 관리한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절개식의 경우 일정부분의 두피를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으로 한꺼번에 많은 양의 모발이식이 가능하며, 2~3차 수술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흉터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비절개식은 이식에 필요한 모낭만을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으로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적고 흉터나 통증이 거의 없어 수술 후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생착률이 낮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이식은 빠른 시간 내 약 2000개 머리카락의 모근을 정밀하게 하나하나 분리해야 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숙련된 의료진에게 받아야 한다. 또 모낭분리사들과의 호흡이 수술 만족도와 직결되므로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모발이식센터는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가 인정하는 모발이식전문제인 미국모발이식전문의(ABHRS)를 취득한 경력을 갖춘 백중필 원장과 모낭분리팀이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원활한 팀워크에 따라 한번의 수술만으로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

백중필 원장은 "최근에는 탈모시술을 할 때 환자들이 두세 번 꼼꼼하게 따져보고 병원을 선택한다"며 "모발이식 재수술은 처음 시술보다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자세히 따져본 후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