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업들이 사내 소통 문화를 통해 '사내 온도 올리기'에 나섰다.
YBM시사닷컴은 활기차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소통나무' 프로그램 운영을 이 달부터 시작했다.
YBM시사닷컴 오재환 대표이사는 "소통나무는 임직원간의 소통을 늘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부서와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열린 기업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소통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솔교육-사내 카페에서 향기로운 무료 커피 마시며 소통과 힐링을 동시에
한솔교육은 커피와 함께 하는 향기로운 사내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사옥 21층 자료실에 사내 카페를 마련하고, '동료, 그리고 책과 함께하는 즐겁고 향긋한 자료실'이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꾸몄다. 여성조직원들이 많은 기업의 특성 상 사내 카페는 부서간의 장벽 없이 내부 조직원들간이 모여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는 카페에서 모든 커피는 무료이고 셀프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카페 내 바리스타에게 간단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내카페는 한솔교육이 2013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즐겁고 신나는 일터 만들기를 통한 행복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한솔교육은 이 밖에도 조직원들간의 활발한 교류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에듀윌-직원간 감사한 마음 손으로 적어 '감사카드' 전달해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감사 나눔 운동'을 통해 직원들간의 친밀도를 상승 시키고 있다.
에듀윌은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노트와 감사카드를 배포했다. 직원들은 감사노트에 스스로 하루 동안 감사하다고 느낀 일에 대해 기록하고, 감사카드에는 직원들 간에 고마웠던 일을 적어 상대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처음에는 감사운동을 낯설게 생각하는 직원들이 많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말보다 글로 감사의 마을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해지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듀윌은 '감사 나눔 운동'을 통해 조직원간의 소통문화를 정착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나눔으로써 직원의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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