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는 11일 오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된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3'에서 한국 통신사 대표로 참여해 모바일 오픈 에코시스템 실현을 위해 타이젠을 비롯한 새로운 OS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KT T&C사업협력담당 이응호 상무는 "혁신적인 UI/UX와 진정한 다양성과 개방 정책을 표방하는 타이젠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iOS와 안드로이드 등 Top2 OS에 대한 편중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HTML5를 기반으로 하는 타이젠의 등장이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새로운 환경을 제공하여 모바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타이젠협회뿐만 아니라 '우분투'의 통신사 자문그룹(Carrier Advisory Group) 등 제 3 OS 협의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