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유고래 폭발, 죽은 고래 배 가르자 갑자기 ‘쾅’…이유는?

기사입력 2013-11-28 17:13


향유고래 폭발 / 사진=유튜브 캡처

'향유고래 폭발'

향유고래 폭발 영상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는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향유고래 폭발'이란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한 해양 생물학자가 해변가에 있는 약 14m 크기의 향유고래 사체를 조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그가 칼로 고래의 배를 가르자 폭발음과 동시에 고래의 내장이 쏟아졌다.

언론에 따르면 이 영상은 북대서양 페로제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향유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뒤 해변에서 1주일 동안 방치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향유고래 폭발에 대해 전문가들은 "시체가 부패 후 세균이 분해되면서 메탄가스가 배안에 축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남성은 페로제도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Faroe Islands) 소속 해양 생물학자인 비야니 미켈슨(Bjarni Mikkelsen)으로 밝혀졌다.

한편, 향유고래 폭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향유고래 폭발, 징그러워", "향유고래 폭발, 사람은 안 다쳤겠지", "향유고래 폭발, 영상 보니 위험하네", "향유고래 폭발, 무슨 폭탄물 터진 것 같다", "향유고래 폭발영상 보고 깜짝 놀랐다", "향유고래 폭발, 고래도 불쌍해", "향유고래 폭발, 작업자는 안전하게 일 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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