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두목 산 채로 돼지에 잡아먹혀

기사입력 2013-11-29 14:11


이탈리아 마피아 두목이 산 채로 돼지에게 먹힌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란체스코 라코스타라는 마피아 두목이 경쟁 조직원들로부터 쇠파이프 공격을 받은 뒤 돼지 우리에 던져졌다. 그는 비명을 지르며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결국 굶주린 돼지 16마리에 의해 먹힌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 결과 흔적은 있지만 그의 시체는 남김없이 사라졌다.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주 경찰은 범죄조직 '느드랑헤타'의 두목 시모네 페페를 살인혐의로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두 조직은 60년간 세력다툼을 해왔으며, 최근 페페의 대부가 라코스타의 조직원에 의해 살해당하자 페페가 복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돼지 자료사진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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