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대표 한철호)가 전개하는 2535세대를 위한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미티드가 대학생 서포터즈 '리밋피플'(Limit People) 2기를 선발해 지난 29일 상암동 소재 사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리밋피플이란 패션과 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엠리미티드만의 서포터즈를 가리킨다. 10월 30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해 합격자에 한해 면접 및 역량 테스트를 거쳐 11월 27일 최종 합격자 10명을 발표했고, 29일 발대식을 가졌다.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총 4개월간 활동하게 되는 이번 2기는 월별로 각기 다른 카테고리의 아웃도어 레포츠를 체험한 후 각각의 활동에 적합한 아웃도어 제품과 패션을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 첫 행사로 오는 12월 20일 청계산으로 겨울 트레킹을 떠나며, 이후에도 스케이트 보딩, 암벽 등반 등 다양한 아웃도어 레포츠 체험을 준비 중에 있다.
엠리미티드 사업 부장 박용학 상무는 "제품 사용기 및 체험기 작성 위주로 활동이 집중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 서포터즈가 노골적인 기업 홍보를 위해서만 소모된다는 비판이 적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리밋피플은 팀을 이뤄 각자의 역할을 분담한 후 직접 기획한 콘텐츠를 생산해내, 보다 창의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자율성을 보장하려 한다. 1기에 이어 2기 학생들의 톡톡 튀는 사고와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