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꿈의 도서관’ 개관!

기사입력 2013-12-10 12:15


스타벅스.

'꿈의 도서관'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초등학교를 선정해 도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여섯 번째 수혜학교로 선정한 제주 물메초등학교는 현재 8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교 도서관이 보유한 도서 가운데에는 낡고 오래된 책이 많아 폐기 및 새로운 도서 구입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스타벅스는 9일 열린 도서관 개관식에서 2천여 권의 도서 기증과 함께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제주대학교 마술동아리 '프렌치 드롭(French Drop, 회장: 부현준-제주대 2학년 재학)' 학생들이 재능기부 형식의 마술공연을 통해 '꿈의 도서관' 개관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개관행사에는 전교생 및 학부형, 지역 인사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중국·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매니저 안젤리크 사빈(Angelique Sabin), 스타벅스 병·캔·컵커피 제품의 국내 제조 및 판매사인 동서식품 김창수 부사장 및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김수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타벅스 중국·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매니저인 안젤리크 사빈은 "올해 수혜학교인 물메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로 각자의 꿈을 이뤄나가길 바란다"며, "2008년에 시작한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꿈의 도서관이 벌써 6회째가 되었다. 그 동안 거쳐온 5개의 꿈의 도서관 수혜학교 학생들과 올해의 수혜학교인 물메초등학교 학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책을 읽는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 앞으로도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비전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꿈의 도서관'은 스타벅스의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국내 스타벅스 RTD제품의 제조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동서식품(주)(대표 이창환)과 함께 지난 200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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