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의 관상을 볼 때 얼굴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눈, 코가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 중 코 모양에 있어 화살코, 복코는 재물운과 연관이 되어있다고 한다.
이런 화살코를 교정하기 위해 쳐진 코끝을 들어주고 비중격이나 귀연골을 사용하여 고정을 해주는 방식으로 수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재수술을 방지하기 위해 이 근육을 잘라주는 것이 필요하다.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은 "수술 전에 표정을 지어보면서 근육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수술 후에도 근육의 영향이 남아있는지 확인을 해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으며 쳐진 코끝을 들어주면서 코끝을 높이게 되면 더 젊어보이고 세련된 코모양을 만들 수 있다.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코끝 수술 만으로도 미적인 개선이 가능하며 회복기간이 빨라 일주일이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살코인 경우 매부리코와 휜코가 많이 동반되며, 이런 경우 미적인 개선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의 개선을 염두에 두어야 하므로 비염이 있거나 평상시 숨쉬는데 불편함이 있는 경우 수술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화살코인 경우 위와 같은 점들을 염두에 두어 수술에 임해야 재수술을 막고 성공적인 수술이 가능하겠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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