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성탄절맞이 ‘월트디즈니랜드’ 오픈

최종수정 2013-12-15 14:05

신세계백화점이 성탄절을 맞아 미니 '월트디즈니랜드'를 오픈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수)까지 본점과 경기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을 디즈니랜드로 꾸며 크리스마스 정취를 연출하는 한편 다양한 캐릭터 상품 전시와 체험, 판매 행사도 함께 펼친다.

먼저 문화홀 한 가운데에 디즈니 성을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월트 디즈니 전 라인의 캐릭터 완구,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희귀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약 5천여가지 상품을 준비해 규모면에서도 국내 최대라는 것이 신세계백화점측의 설명이다.

다양한 캐릭터 체험존도 있다.

영화 어벤져스의 슈퍼영웅 4총사인 아이언맨, 헐크, 캡틴아메리카, 토르는 물론 스파이더맨까지 함께 한 마블 캐릭터존에서는 실물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한 모형은 물론 미니피규어, 마블 레고를 전시하고, 완구 체험도 할 수있다.

문화홀 한 켠에는 디즈니 RC카를 직접 조정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해 크리스마스를 맞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포인트카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나눠준다.

스키장 4인 가족 패키지(리프트권 및 콘도숙박권) 100명, 스키장 주간 리프트권 2매 총 4,800명,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상품 등을 모두 5만명에게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은 단순히 쇼핑만 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고객의 삶 전반에 걸쳐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창조하고 다양한 문화, 패션,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한데 모은 디즈니 체험존을 통해 동화의 나라에 온 듯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에서는 25일(수)까지 크리스마스 사은 대축제를 전 점에서 펼친다.

신세계카드(삼성,씨티,포인트)로 60만/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대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5천원권 또는 다이나데커 향초를 선물로 증정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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