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선물이 많은 명절과 신학기 시즌을 겨냥해 고급 품질의 벨기에 직수입 라텍스 매트리스를 1월 3일(금)부터 2월 28일(금)까지 라텍스 사상 최저 가격 수준에 판매한다.
미국의 경우 폼 매트리스가 시장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트렌드가 바뀌는 추세다. 국내 역시 불과 3~4년 사이 폼 매트리스가 전체 침대 시장의 20% 가량 까지 올라왔다. 이마트에서도 폼 매트리스 침대는 2012년 전년 대비 매출이 23% 가량 신장했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과 달리 이태리 원단에 호주산 양모 사용, 벨기에 가공으로 품질이 우수해 지난해에도 1만여개가 팔리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라텍스 침대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2012년 독일 박람회에서 벨기에 라텍스코(Latexco)사의 상품을 접한 후 유럽 생산 공장을 방문해 매트리스를 기획했다.
특히 체중 분산도에 따라 매트리스를 일곱개의 존(7-ZONE)으로 구성해 한국인 체형에 맞도록 별도 스펙으로 주문 제작했으며, 약간 단단한 쿠션감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 취향에 따라 매트리스의 밀도도 미디엄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커버도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 기후에 맞게 봄/여름용 커버는 알로에 베라 처리를 했으며 가을/겨울용 커버는 호주산 양모를 사용해 제작했다. 또한 압축 포장으로 별도 배송없이 고객들이 직접 집으로 들고 갈 수 있도록 개발했다.
조승환 이마트 가구 담당 바이어는 "'칩-쉬크(Chip-Chic)'가 최근 소비 트렌드인만큼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상품을 기획했다"며 "사상 최저가에 선보이는만큼 명절과 신학기 선물용으로 침대를 바꿀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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