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15일 6개월간 실시한 자사의 베이비붐 세대 ICT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의 1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6개월간 진행된 '브라보!리스타트' 프로그램 결과, 참여했던 10개의 창업 아이템 중 현재까지 9개가 사업화 준비를 마치는 등 높은 창업 성공률을 기록하며 많은 창업 희망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기존 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이 자금 지원이나 시설/장비 지원 등 일시적이고 간접적인 지원이 대부분이었다면 SK텔레콤의 '브라보! 리스타트'는 해당 창업가와 밀착해 창업 全단계에 걸친 실질적이고 통합적 지원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됐다.
SK텔레콤은 선정된 10명의 창업가들을 위해 해당 사업 관련 사내외 전문가들을 멘토로 선정해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실시,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 파악,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시설/장비를 개방하는 한편 해당 기술 개발 과정에서 SK텔레콤 유관부서와 직접 협력이 가능토록 해 사업화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등 각종 준비 기간을 대폭 감소시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토록 했다. 기술개발 등 사업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자금지원에도 적극 나서 직접 자금 지원(약 7억 원)은 물론 10억 원 규모의 외부 기술개발 투자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