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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부자가 되고 연인이 생기도록 도와주는 책이 있다.'
이 이벤트의 명칭은 타로점을 활용한 '독서운세 봐드립니다!'이다. 타로점은 타로카드를 통해 사람의 운명을 내다보는 점술이다.
11번가 도서MD가 고객이 고른 타로 카드 운세를 알려주고 그에 어울리는 도서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타로 카드를 뽑은 뒤 고객에게 매칭된 도서를 구매시 최대 50% 할인 판매도 한다. 구매 고객은 추첨을 통해 새해 꼭 필요한 '건강'과 '지혜'의 선물인 헬스싸이클(1등 2명), 도서MD의 추천도서 10권(2등 10명)을 증정한다.
올해 국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신년 운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도서11번가가 1월 매출(1~26일)을 분석한 결과 관상, 사주, 별자리, 타로, 토정비결 등 한해 운을 점쳐볼 수 있는 도서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 증가했다.
도서11번가 관계자는 "영화 '관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말부터 관상에 관한 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신체 부위별로 관상을 이야기하는 만화인 허영만의 '꼴'의 인기가 가장 높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11번가는 한해 운과 더불어 2014년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2014 핫 트렌드' 도서 기획전을 실시한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김난도 교수가 발표한 '트렌드 코리아 2014(1만3600원)'를 비롯해 코트라의 '2014 KOTRA 세계 경제 전망(1만5300원)', '모바일 트렌드2014(1만2750원) 등 인기도서를 할인 판매한다. 또 신간도서를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T멤버십 10%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